▲ ‘실크로드:문명융합의 기억’ 돈황예술문헌전 개막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
▲ 강서중문미디어예술품유한회사 허루전(何如珍) 사장의 전시작품 해설
(사진 우측부터) 주한중국대사관 추궈홍(邱国洪) 대사, 최재천 전 국회의원 ,
사단법인 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 회장, 강서중문미디어예술품유한회사 허루전 사장
사단법인 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 회장이 2017년 4월 24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실크로드:문명융합의 기억’
동황예술문헌전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중국측 내빈인 주한중국대사관의 추궈홍(邱国洪) 대사를 비롯해 스루이린(史瑞琳) 주한 중국문화원장,
허루전(何如珍) 중국 강서중문미디어예술품유한회사 사장, 위하이옌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최재천 전 국회의원,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서용 한국돈황학회 회장 등
100여명이 자리했다.
이 전시는 중국 문화부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최하는 행사로, 2017년 주한
중국문화원 '중국클래식문화전시 시즌 프로그램'의 막을 여는 전시이기도 하다.
사단법인 한중문화우호협회는 공식 협력 기관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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