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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장벽을 넘어 진행된 온라인 제16회 중화연대회 성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6-22 조회수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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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중문화우호협회(회장 취환)가 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이 공식 후원하는 제 16회 중화연(华缘) 대회가 6 13()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중화연대회는 올해는 현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에 앞장섰다.

 

  16회 대회는 중국어 프레젠테이션, 시 낭송, 공연 총 3개 부문으로 이루어졌으며, 주한중국대사관 우펑(武鹏) 서기관, 동국대학교 중문과 한용수 교수, 국민대학교 중문학부 전긍(钱兢) 교수, 인민일보 서울지국 마페이(马菲) 지국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주었다.

 

중화연대회는 16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형식, 폭넓은 참가 연령층 그리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어 대회로 단순한 대회가 아닌 중국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축제 속에 함께 어울려 한중 양국의 우정의 연을 이어가며, 긴 역사만큼이나 참가자들의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중국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전문가를 배출하는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는 꼬마 친구들의 대회 응원 영상이, 중국 헤이룽장성과 지린성, 랴오닝성에서는 대회 개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어 결선 당일 참가자들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직장인 참가자 이외에도 6-7세로 이루어진 최연소 참가자도 결선에 진출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의 끼와 중국, 중국어에 대한 관심을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공연부문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으로 구성된 언제나 즐거운 자매팀(快乐的姐妹 알찬 구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대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중국어PT 대상 수상은 청소년 부문에서는 장봉애 양(중국 힐링여행의 발전), 일반 부문에서는 신재원 군(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인프라를 통해 관광 산업을 어떻게 촉진시킬 것인가)이 완성도 있는 발표로 대상을 차지했다. 시 낭송 부문에서는 따뜻한 감성을 살린 정가온 양(잃어버린 것), 공연 부문에서는 역대 대상자 들 중 최연소인 언제나 즐거운 자매팀(快乐的姐妹) 노래와 낭송을 통해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주한중국대사상이 새롭게 마련되었고, PT 일반부의 卷土重(한국과 중국의 경제 위기 극복)이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대사상을 차지했다.

 

처음으로 진행된 온라인 대회였으나 현장에서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이 긴장감 있는 대회가 펼쳐졌고, 첫 시도였음에도 문제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함께 참여한 심사위원과 각지에서 관람한 관중들의 긍정적인 평가 또한 이어졌다.

 

620,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혹시나 모를 감염을 대비하기 위해 체온 검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의 사전 준비를 확실하게 하였고 수상자와 소수의 내빈들을 모시고 이어졌다.

 

시상식은 대회에서 인상이 깊었던 참가팀 3팀의 재연을 필두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축사와 취환 회장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다.

 

싱하이밍 대사는 상당개시송(上堂) 추위가 한 차례 뼈에 사무치지 않는다면, 어찌 코를 찌르는 매화 향기를 얻을 수 있으랴는 구절을 인용하여 현재의 상황을 빗대어 설명했다. 또한 중화연 대회가 최초로 온라인 형식을 취함으로써 주최측의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냄과 동시에 중국어 문화 소양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취환 회장은 올해는 처음으로 대사특별상이 마련되었고 이에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보내준 지지와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한중문화우호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 주한중국대사관, 서울특별시, 아시아창의방송이 후원하며 주중한국문화원과 중국 광명자선기금회가 협력하고 ㈜펜타항공, 남이섬, 시사중국어학원에서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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