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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원 (한중문화우호협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역사가 현대속에 흐른다._2020/10/29
작성자 : 양저우박람회() 작성일 : 2020-11-03 조회수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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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원 (한중문화우호협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역사가 현대속에 흐른다.

세계 운하의 명성 2021 양주세원회 
2021년 양주세계원예박람회(양주세원회)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이정 자오린만에서 개최된다.
세계운하도시역사문화협력기구(WCCO)는 24개 국제참가기관 중 하나이며, 
WCCO의 초청으로  '한중문화우호협회(韓中文化友好會)'가 한국의 정원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한중 간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한중 간 원림예술을 매개로 한국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의 
우호를 알리기 위해 운영되며, 장쑤성과 한국 각 분야의 우호 교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플랫폼이 될것이다. 
공원은 10월 20일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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